제목 | 내보겠다"라고마지막 편지를 남겼다 | |||||||
작성자 | James | 작성일 | 24-05-07 07:39 | 조회 | 21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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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팀에서 다시 힘내보겠다"라고마지막 편지를 남겼다. 한편, 한화 이글스를 싱글벙글이다.김강민이 FA급 베테랑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. 손혁 단장과 최원호 감독 모두김강민에 대해서 큰 기대감을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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